르세라핌의 상징은
이유는
Burn the bridge 등
불을 가사에 많이 넣음
실제로
두려움이 없다는 걸 많이 얘기함
날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함 (십이지 중 유일하게 날개가 있는 동물=닭)
애초에 르세라핌 자체가 번역하면 the angel 이다. (천사는 날개가 있으니까)
십이지로 보면 닭과 상극인 동물은 토끼인데
르세라핌은 불 속성 닭이라면 뉴진스는 물속성 토끼라서 상극 중의 상극이 아닐 수 없다.
실제로 같은 소속사인데도 얼굴이 같이 나오면서 친목 콘텐츠가 있는걸 거의 볼 수가 없지 않은가.
이 유튜브 영상이 그런 댓글로 도배된 영상 중 하나이다. 영상 내내 뉴진스는 뒤통수만 보여준다.
대중들은 위화감을 느낀다.
포켓몬으로 치면 번치코가 르세라핌 일 것이다.
뉴진스가 물속성 토끼로 마릴리면 불/격투 인 번치코와 물/페어리 인 마릴리는 상극중의 상극이 아닐 수 없다.
어쨌든 닭은 겁이 없는 용맹한 동물로 묘사되는데 르세라핌 또한 팬클럽부터 피어나(fear 는 두려움) 에다가 데뷔곡이
fearless(두려움이 없는) 인 등 용감하게 맞서는 태도가 전반적인 가사의 주요 내용이기에 딱 맞다고 볼 수 있다.
현 걸그룹 5대 천왕으로 르세라핌/여자 아이들/에스파/뉴진스/아이브 를 요 음양오행/십이지 에 맞춰 다음 챕터에서 분석해보고자 한다.
불과 날개가 시그니처 오브제로써 진짜 많이 나온다....
4세대 5대천왕이 하필 오행에 매칭이 되다 보니 오행-십이지를 맞추면서 어느정도 분류가 되는 요소들이 또한 있는데
바로 감각이다.
감각은 오감이라고 해서 촉각, 미각, 후각, 시각, 청각 이 있는데
각 걸그룹마다 자주 표현하는 감각이 있고
르세라핌은 촉각이다.
왜냐하면
촉각 중에서도 통각에 기반한 데임, 흉짐, 찔림 등의 표현이 많이 사용되는 걸 볼 수 있다.
결론적으로 르세라핌의 상징 매개체는
#닭 #불 #촉각 #붉은색
이다.
전체적으로 안티크리스트 적인 요소가 뮤비나 가사에 많이 넣어 서구권에서 지탄을 받는 요소가 많은데
그건 다음에 얘기하도록 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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